STORY/라이프 UP
뉴욕 여행기 2탄! 미국 자연사 박물관 편
▲ 대형 공룡뼈(출처: www.newyorkupdate.com)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영화 촬영지인 '미국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은 지하철과 가까워서 찾기 쉽답니다. 다른 미술관과 다름없이 앞에 많은 트럭 포차들이 즐비해 있는 것도 재밌고요. 이 곳은 다른 박물관에 비해 관람객들이 1~2살되는 아기들부터, 많게는 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관람객들이 많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 자연사 박물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미국 자연사 박물관 전경 1869년 설립된 이 박물관은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 위치해 있어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층으로 이뤄져 있고, 총 면적 9만㎡에 3,600만 점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박물관이에요. 주요 소장품으로 화석마, 공룡 등 화..
20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