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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소통의 아침, Good morning CEO!
삐~삐~삐~~!!! 평화로운 아침을 깨우는 핸드폰 알람소리, 시간을 확인 한 후 바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아침을 먹느냐 10분을 더 자느냐... 몇 초도 지나지 않아 본능적으로 10분의 달콤함 잠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인지 요즘 많은 분들이 아침 식사를 못하고 출근하시거나 학교를 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한화케미칼 직원들은 방한홍 대표가 사주는 아침밥을 먹고 출근! 그래서 아침이 든든하답니다. 올 해, 한화케미칼의 대표이사가 된 방한홍 대표는 무엇보다 ‘소통’을 중요시 생각해요. 직접 직원들의 얼굴을 마주보며 소통하길 원하는 대표는 매달 두 차례 임직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는 이른바 "Good Morning CEO"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사진1. Good Mornin..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