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케미칼 공식블로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월에 입사하여 울산공장 VCM생산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태윤입니다. 저는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전공하였고,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VCM과 EDC를 포함한 생산물질들의 생산량값을 결정하고, 결과값에 대한 분석 그리고 원부재료들의 재고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1년간의 #회사생활



Q. 한화케미칼에 입사한 지 1년이 채 안 되었는데 막상 입사를 해보니 학생 때와 어떤 점이 다르던가요? 그리고 짧은 직장생활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직장인이 되고 나서 가장 많이 바뀐 것은 우선 제가 맡고 있는 일에 대한 책임감이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제가 계산하는 값에 따라 팀의 생산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처음 공장에 배치를 받고 기분 좋게 회식을 한 뒤 다음날 회사에서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실수를 할 뻔한 것입니다. 다행히 실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 이후에는 항상 회식자리에서는 페이스 조절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화케미칼에 입사하기 전부터 한화케미칼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고 들었는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친구와 2인 1조로 제6회 화학탐구프런티어라는 대회에 나갔었습니다. 전국의 화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고등학생이 참가한 대회로 저 또한 화학에 많은 관심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저와 친구는 다당류를 이용한 친환경 도로포장재라는 아이디어로 석유화학협회 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이 대회는 한화케미칼이 후원을 하고 있는 회사 중 한 곳 이어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았습니다. 이때부터 저와 한화케미칼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울산공장의 #매력



Q. 업무 특성상 조금은 터프하고,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울산공장 및 VCM생산팀의 조직문화는 어떠한가요?

VCM 생산팀에서는 항상 위험한 물질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업무 할 때 분위기는 항상 엄격하고 보수적입니다. 하지만 업무 외적으로는 항상 가족 같은 분위기로 잘 챙겨주시고 화목한 분위기입니다. 업무와 업무 외 분위기를 엄격하게 나누는 점은 바로 우리 울산 VCM생산팀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Q. 지방근무의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반대로 지방근무의 장점은?

저의 집이 원래 구미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지방근무에 대한 어려움은 없습니다. 오히려 대학교를 다닐 때보다 집이 가깝고 친구들이 많이 있는 점이 지방근무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왕래도 많아서 회사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동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Q.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은?

앞으로 저는 공정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많이 하여 공정안정화에 이바지를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공정개선을 통해 원가절감에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또한 항상 유화업계동향에 대해 숙지하고 분석하여 앞으로의 유화업계 전망에 대해 정확하게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화케미칼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회사, 팀 동료, 동기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선 어떠한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같이 이겨내는 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과 동기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모두 힘을 합쳐 우리 한화케미칼이 글로벌 케미칼 리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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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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