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동에 하얀 눈이 펑펑 내리던 12월 18일. 전사 최고의 상인 2017년 비전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업무자세 및 업무성과에 있어 모범이 되는 우수직원에게 수여되는 전사 최고의 상 비전상. 실무 팀장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 후보자들은 지난 12월 4일 경영진을 대상으로 1차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그 중에서 최종으로 4명의 개인상과 3팀의 단체상이 선정 되었습니다.
수상자7명은 수상 공적을 발표와 더불어 함께 해준 팀은 물론 한화케미칼 모든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올해 첫 수상자가 된 박창배 주임과 단체부분에서 새로운 도전자로 떠오른 TDI영업팀의 수상 소감을 들어 볼까요?
김창범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나무 혼자 숲이 될 수 없다 는 말처럼 수상자들은 주변 동료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있었음을 알고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바란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볼 때 어떤 위기도 거뜬히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는 만큼 금년 한해 회사의 비전에 얼만큼 다가갔는지 되돌아 보고 2018년에도 야무지고 , 독하고, 끈기 있는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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